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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 안광식 교수님과 함께! 14.04.08 23:48
관리자 HIT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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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시샘하던 꽃샘 추위도 가시고 봄 햇살이 따스했던 오늘(4월 8일),
안광식 교수님의 점심 초대로 동창회 전,현 임원들이 인사동 한정식집 경복궁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늘 그 모습대로, 그 느낌대로 계시는 선생님이 참 반가웠다.
오랫만에 만나도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는 편안함은 많은 기억을 공유한 사람들끼리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인 것 같다.

음식맛도 좋았지만 선배들과 선생님과 선배님들이 나누시는 대화가 더 맛깔스러웠다.
초창기 선배들을 설레게 했던 선생님의 총각시절 이야기부터, 화려한 소문을 낳았던
선생님의 연애 이야기, 결혼 이야기 등등 곰삭은 이야기들이 끝도 없이 펼쳐졌다.
그리고 선생님은 70부터 50중반의 제자들을 보시고 "다 똑 같아 보인다. 나이는 잊자"는
슬픈(?) 경구를 던지셨다.
마음은 이팔청춘보다 더 젊으신 선생님께 건강 비결을 물었더니 "집 가까이 싱그러운
이화의 교정과 이화생들이 있는 덕분"이라는 멋진 답변이 돌아왔다.

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고 우리는 선생님께 "앞으로 매년 한 번씩 10번만 더,
딱 10번만 더 오늘같은 자리를 마련해 주십사"고 떼를 썼고 선생님께선 기꺼이
"그러마"고 약속 하셨다.
교수님과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참석자들은 4회 이경순, 6회 김미령 전 동창회장님과
현 이경숙 회장을 비롯해 이선자, 장윤희 부회장과 이란 총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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