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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증 교수님과의 신년 하례! 14.01.14 17:28
관리자 HIT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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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산의 베이징 코야(北京烤鴨) - 이제는 이름만 들어도 윤희중 교수님이 떠오르는 장소입니다.
새해를 맞아 선생님께서는 어김없이 전,현직 동창회 임원들에게 그곳에서 좋은 음식을 대접해 주셨어요.

선생님은 연초록과 흰색의 멋들어진 의상과 액서서리로 또 한번 저희들을 기죽게 하셨답니다.
그 영원한 열정과 센스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북경에서 맛본 것보다 더 맛나다고 호평을 받은 오리 고기를 넉넉히 준비해주셔서 모두 포식을 했습니다.
그러나 음식보다 저희들을 더 배부르게 해준 것은 선생님의 삶이 녹아있는 말씀들이었습니다.
하나같이 귀하고 귀해서 녹음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도!' '이만하면!' 오늘 선생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화두였습니다.
'그래도'는 섬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네요. 그 의미를 짐작하시겠나요?
어떤 고난이 닥쳐도 '그래도'를 떠올리며, 그리고 '이만하면'이라는 생각을 하며
감사하라는 말씀이셨습니다.
또 물이 아무 것도 없는 곳을 흐를 때는 소리도, 아름다움도 없다셨지요.
바위에 부딪히고 바람에 흔들릴 때 소리와 아름다움이 생기는 거라셨습니다.
다른 말로 고통을 겁내지 말라, 고통은 생을 아름답고 풍부하게 해준다고 정리해 주셨어요.  

 더불어 하나님께서 저희를 이 세상에 보내신 이유는 한판 즐겁게 살고 오라 하신 거고,
내가 즐겁지 않으면 남에게 즐거움을 나누어 줄 수 없으니,
스스로 '나'를 즐겁게 해주라는 당부도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이 최고의 날이다. 오늘이 멋져야 내일도 멋지다.
올해도 말처럼 뛰면서 멋지게 살라"는 덕담과 함께 손수 포장하신 선물을 모두에게 나누어주셨답니다.
어느 과 어느 교수님께서 나이 든 제자들에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시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그리고 또 그 다음 해에도 저희 불러주십시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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