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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와 열매 13.10.04 15:14
이경숙 HIT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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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忍冬草)란 이름은 추운 겨울을 견디고 봄에 다시 새순을 내기 때문에 붙여졌으며
곤경을 이겨내는 인내와 끈기를 일컫는 말로 쓰인다.
민초같은 이 꽃을 김대중대통령께서 좋아했다고 하지요.

또 다른 금은화란 이름은 흰꽃과 노란꽃이 한꺼번에 달리기 때문에 붙여졌는데
흰꽃에서 변한 노란색 꽃은 벌과 나비에게 ‘나는 수정을 끝냈으니
옆의 꽃을 찾아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배려의 꽃이라네요.

쌀 99섬을 가진 부자가 마저 한 섬을 채우기 위해 욕심 내는 사람들과
비교되는 꽃이기도 하지요.
인동초에 얽힌 아름다운 전설과 노란 꽃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서
따뜻한 사회가 되기 바래요.

해열, 해독작용이 있어 약초로도 쓰이고 꽃잎은 차로 마시고
꽃을 따서 빨면 꿀이 나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꽃, 인동초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경순13.10.09 21:58

꽃 한송이 따서 찻잔에 넣고 따뜻한 물을 부으면
향기로운 인동차가 되지요.

산호색 꽃이 피는 건 서양 인동(Coral Honeysuc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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